심리학을 공부할수록 오히려 막막해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읽은 것을 말하고, 말한 것이 행동이 되는 공간. 6개월간 함께 읽고, 함께 달라집니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변화는 혼자 책을 읽는 사람이 아니라,— 에니어시온
함께 이야기하면서 같은 가치를 공유하는
공동체 안에서 먼저 시작됩니다.
에니어시온 심리 북클럽은 단순한 독서 모임이 아닙니다. 매달 심리학에 관련한 저서 한 권을 함께 읽고, 에니어그램의 언어로 그 책을 해석하며, 내 유형의 눈으로 무엇이 보였는지를 나눕니다.
매달 약 90분의 세미나가 있습니다. 앞부분은 에니어시온이 직접 진행하는 에니어그램 강의—이번 달 선정 도서와 연결된 심리학적 프레임을 다룹니다. 뒷부분은 책을 토대로 함께 토론하는 시간입니다.
에니어그램 본능 이론이 뇌의 도파민 회로와 어떻게 맞물리는지, 비어트리스 체스넛의 하위 유형 분류가 애착 유형과 어떻게 일치하는지, 융의 개성화 개념이 왜 에니어그램의 통합 방향을 같은 방향으로 가르치는지 — 흩어져 있던 지식들이 하나의 지도가 되는 경험을 원하신다면,
읽었는데 내 거로 소화 안 됐던 이론, 읽고 싶었지만 혼자서는 끝까지 읽기 어려웠던 책들. 지금까지 그저 방치해두셨나요? 북클럽에서 함께 이야기하다 보면 소화하는 양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저는 한 달에 30권을 읽습니다. 그중 강력하게 추천할 수 있는 책은 손에 꼽습니다. 평균 책값 2만 원으로 계산하면, 추천 한 권을 건지기 위해 들어간 비용은 40만 원이 넘습니다.
북클럽 선정 도서는 그 과정을 거쳐 진심으로 엄선한 책들입니다. 하지만 그 책을 혼자 읽는 것과, 에니어그램의 언어로 해석된 90분 강의를 듣고, 같은 질문을 가진 사람들과 토론하고, 내면 일지로 내 삶에 적용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경험입니다.
직접 30권을 읽고, 핵심을 추출하고, 강의로 만들고, 토론을 이끄는 그 모든 과정을 월 10만 원에 함께합니다. 15년의 에니어그램 연구와 심리학 원서를 교차해 읽으며 쌓인 큐레이션 — 그 시선이 6개월간 당신 것이 됩니다.
에니어그램을 알지만 '그래서 나는 어떻게?'라는 질문이 해결되지 않은 분
심리학 책을 읽어도 변화가 없다는 느낌을 받아본 분
혼자서는 완독이 어렵고, 같이 읽는 공동체가 필요한 분
나를 더 깊이 이해하고, 그것이 관계와 삶의 변화로 이어지기를 원하는 분
유사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진지하게 연결되고 싶은 분
에니어그램을 심리학·뇌과학과 연결해서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분
에니어그램을 처음 접하시는 분 (기초 유형 이해가 있으면 훨씬 풍부하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책을 읽고 짧은 정보만 소비하는 형식을 선호하시는 분
세션 참여 없이 콘텐츠만 받아보고 싶은 분 (뉴스레터 멤버십이 더 맞습니다)
토론할 수 있는 수준으로 읽어라. 책을 읽었다는 기준은 내용을 설명할 수 있고 그 내용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것이다. 아웃풋이 없다면 독서가 내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제로에 수렴한다.
만약 제게 1,000만 원이 생긴다면 저는 1,000권의 책을 살 겁니다. 한 달에 열 권씩 10년 분. 그 1,000번의 결정화된 지식이 가져다 줄 성장과 부를 생각하면, 이보다 더 가치 있게 쓰는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킬 최강의 카드는 독서입니다. 그리고 그 독서가 공동체 안에서 이루어질 때, 변화의 속도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커뮤니티 밀도를 위해 인원이 차면 모집을 마감합니다.
자세한
결제 안내는 신청 후 개별 전달드립니다.
뉴스레터로 지식의 지도를 받고,
북클럽에서 그 지도를 실제로
걸어가는 것.
그게 에니어시온이 전달해드릴 수 있는 가장 완결된
형태의 배움입니다.
2026년 7월 개강 · 총 6회 · 일시 결제 60만원 · 소수 정원 마감 시 모집 종료